요즘 물건을 정리하다보니 쏙쏙 안쓰는 것들이 나온다. 그 물건 중 하나.
쓸모가 없다기보다, 더이상 비닐채로 놓아두지 않다보니 필요성이 없어졌다고나 할까.
그래도 쓸 당시엔 꽤 획기적이라 생각하며 즐거이 썼었다.
이런 식으로 비닐에 입구를 만들어주는 물건이다.
가격은 개당 1,500원 내외로 주고 산 듯.
사이즈는 큰 것과 작은 것 2개가 있다.
나의 경우 주로 시리얼 먹고 남았을 때, 봉투에 들어있는 밀가루를 샀을 때, 곡류 등을 비닐채로 보관할 때 이용했었다.
최근엔 많이 구매하지도 않거니와, 구매시 바로 통에 넣어 보관하므로 필요가 없어졌다.
이렇게 3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1번과 2번을 맞물리면 비닐이 그 사이에 껴지게 되는 것이고 3번은 뚜껑이다.
< 사용법 상세 >
0. 정리하기 전 사진 / 이 비닐에 뚜껑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1. 이런 비닐이 있을 때 비닐을 모아서 1번 위에 적절히 감는다.
2. 2번을 돌려서 끼면 완성 (3번은 2번에 이미 껴있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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