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물건을 간단하게 흔적없이 붙였다 뗐다 점착제, 블루택 (blutack) - 직접 구매한 정이의 솔직한 후기
* 블루택에 대한 간략한 생각 - 찰흙? 껌? 같은 느낌의 점착제 - 일정량을 떼어 반죽하듯 주무르면 점성이 생겨나 테이프처럼 붙일 수 있다. - 무거운 물건은 붙일 수 없음. only 가벼운 물건만~~ (플라스틱,나무 정도는 붙는 듯) - 붙였다 떼어도 흔적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짐 - 쓰고 다시 뭉쳐서 주무르면 다시 점성이 강해져서 재활용 가능! - 주로 종이(포스터, 명함, 메모지, 서류 등등) 붙일 때, 가벼운 액자 등을 고정 할 때, 휴지걸이, 수거걸이 등등 무겁지 않은 물건 거는 걸이류, 키보드 등의 먼지를 제거할 때 쓰기 좋은 듯 - 가격은 90g에 6,000원 내외인 듯 (가장 작은 50g도 한~참 쓸 것 같음) - 오리지널과 다른 제품은 색상, 용량 차이만 있다. 포스트잇처럼 깔끔하게..
2015.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