궨트1 [게임 소개] 궨트(Gwent) 더 위처(The witcher) 요즘 간간히 하고 있는 게임. 지금까지 해본 카드게임 중 가장 밸런스의 압박에 시달리지않고 여러 전략을 가지고 할만한 게임이다. 카드게임류는 시뮬레이션 다음으로 좋아하는데 그넘의 밸런스가 문제라 어느정도 하다보면 계속 같은 방식으로밖에 진행되지않아 그만두게 되었는데 궨트는 아직 초보라 그럴지 모르겠지만 3판 2승제라 매판 나오는 카드와 상대에 따라 전략을 바꿔가며 할 수 있어 아직 질리지않고 하고 있다. (요즘 게임할 시간이 없어 자주 못하기에 초짜들하고만 붙어서 그럴지 모르겠지만 ㅎㅎ) 사실 못생긴건 질색이라 게임 처음 시작하며 예쁜 팀으로 시작하려했는데 추천이기에 시작했다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괴물덱 ㅠㅠ 물론 변경 가능하지만 카드 한 종류를 다 익히는데만해도 시간이 꽤 걸려서 이왕이면 마음에 드는 .. 2020.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