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건강15 도브비누 하나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인원으로 사용하기 머리가 지성이고 넘 귀찮아서 트리트먼트 같은 것을 잘 안하다보니 머리는 항상 뻣뻣 ㅠ ㅠ 상하는게 일상이었다. 특히나 머리칼은 너무 많은 편에 피부는 또 예민해서 일반 샴푸를 장시간 쓰면 두피가 난리난리 ㅜㅜ 그래서 매번 천연샴푸도 써보고 만들어도 써보고 노푸도 해보고 샴푸 유목민 생활을 이어갔었다. 그런데 미니멀라이프 카페에서 우연히 본 도브비누로 머리감기를 한번 해본 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이어온게 벌써 1년 가까이다. 그러다 보니 내 욕실 용품은 도브비누 하나와 폼클렌징, 떼르메스가 전부 ㅎㅎ 쓰다만 샴푸 등은 그냥 버리기가 그래서 화장실 청소할때 이용하다보니 아직도 욕실이 복잡하긴 하지만 조금 지나면 심플해질 것 같다. (물론 남편 샴푸와 바디클렌저 비누까지 따로 있어서 완벽히는 어렵겠지만 ㅡ.. 2021. 1. 3. [레깅스 비교] STL / 안다르 / 룰루레몬 개인적이고 솔직한 후기 운동을 할 때, 가장 손쉽게 입는 게 바로 레깅스인 것 같아요. 현재 운동을 꽤 꾸준히 하고 있는 중이라 다양한 운동 메이커에서 옷들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상의는 비교하기가 조금 어렵지만, 레깅스는 비교하기가 좋아서 그리고 제가 후에 구매 시 참고할 생각으로 개인적인 후기를 남겨봅니다. 내돈내산 레깅스 후기이고, 메이커에 대한 비교도 살짝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TL, 안다르, 룰루레몬 순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무슨 메이커를 가장 추천하고 싶은가요? 처음 운동복을 많이 들일 땐 STL을 가장 많이 샀었고 몇 년 후엔 안다르를 많이 샀었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니 하나를 사도 조금 더 마음에 들고 재질이 좋은 제품으로 사게 되더라고요. 레깅스 유목민이라고 해야 할까요? 레깅스는 저마다 장단점이 있.. 2020. 12. 7. 90g 초경량 UV 차단 우산 겸 양산 (일본우산) - 내돈내산 추천 후기 이미 올리브영 초미니 UV 우산을 샀었는데, 우연히 일본 여행 간 친구에게 부탁해서 kiu의 air right 우산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90g 초경량 우산을 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쓰게 된 올리브영 vs 일본우산의 비교 후기 입니다. 상표는 모르겠지만, 도쿄핸즈에서 3만원정도에 구매했다고 하고, 키우 우산과 비교하면 kiu 우산은 살대가 5개인데 이 제품은 6개라 더 좋더라구요. 그것 외엔 크기나 접는 법 등은 다 같았습니다. 올리브영 초미니 UV 우산 후기에 이미 무엇을 기준으로 구매했는지는 썼으니까, 이번엔 우산들과 비교 후기를 한번 써볼까 해요. 일반 소형 우산, 올리브영 초미니 UV 우산, 90g 일본 우산 비교 사이즈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게도 일반 소형 우산과 올리브영 우산은 220g .. 2018. 8. 12.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