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1 답답한 브래지어가 싫으시다면! 옷에 붙이는 완전 편~한 라이트브라 - 직접 구매한 정이의 솔직한 후기 옷 사이에 끼워넣기만 하면 브래지어가 되는 편안한 브라, 답답하지 않은 브라 ♥ 집에만 오면 브래지어를 벗어던지지 않나요? 바깥 활동을 할 동안은 어쩔 수가 없이 하고 있지만, 집에만 오면 내던지는 브라 ㅜㅜ 너무 갑갑했었는데~~ 언젠가 쇼셜 쇼핑에 요 녀석이 뜬 날, 친구가 "이거 진짜 좋아!!" 라고 추천을 해주어 구매했었는데 벌써 1년을 함께 하고 있네요. 지금은? 아예 브래지어 대신 요 녀석을 하고 다녀요~ 브래지어 안 꺼낸지 몇개월은 넘은... (요 녀석이 덜 말랐거나, 가슴 파인 옷(가슴을 모아줘야하는 ㅜㅜ)을 입을 때 외엔 항상 라이트브라와 함께 하고 있네요 ♥) 라이트 브라? 간단히 말해 스폰지로 된 뽕인데, 붙는 옷을 입고 (나시티 등) 옷과 가슴 사이에 끼워넣으면 마찰력으로 인해 옷에 .. 2012.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